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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말랑 사르 임대 영입 원하는 인터밀란.
그는 2020년 니스를 떠나 큰 야망을 품고 5년 계약을 맺으며 첼시에 입성했지만, 이제 기회를 찾아 떠나야 하는 처지가 됐다.
현지 매체 '스포츠미디어셋'은 인터밀란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사르를 임대 영입하기 위해 사전 협상을 진행중이며, 임대 종료 후 완전히 영입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사르의 이적료로 1500만유로를 책정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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