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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말랑 사르 임대 영입 원하는 인터밀란.
그는 2020년 니스를 떠나 큰 야망을 품고 5년 계약을 맺으며 첼시에 입성했지만, 이제 기회를 찾아 떠나야 하는 처지가 됐다.
첼시는 사르의 이적료로 1500만유로를 책정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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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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