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이 소속팀 선수인 리오넬 메시의 '팔(8)롱도르'를 응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다른 나라에선 메시의 수상을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지만, 수상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개인, 팀 우리 모두의 목표를 향해 달릴 때"라고 말했다.
메시는 2021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뮌헨)을 제치고 트로피를 들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