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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또 다시 구설에 올랐다.
미러는 '정예 군인 출신인 세르지오와 호르헤는 무단으로 경호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경찰의 허가 없이 사설 경호를 한 혐의로 재판을 받을 수 있다. 이들은 과거 아프가니스탄에서 군 복무했던 것으로 전해진다'고 알렸다.
이 매체는 '포르투갈에서는 경찰 면허 없이 사설 경호 업무를 하는 사람에게 1년에서 5년의 징역형 가능성이 있다. 또한, 포르투갈에서는 무면허 경호원을 알면서도 고용하는 사람도 기소될 수 있다. 현재 호날두가 범법 행위를 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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