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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전북 현대의 한교원이 '하나원큐 K리그1 2021' 최종라운드의 '별중의 별'로 선정됐다.
38라운드 베스트11은 한교원을 비롯해 홍정호 쿠니모토(이상 전북) 설영우 김기희(이상 울산) 라스 정재용 잭슨 유 현(이상 수원FC) 조영욱(서울) 김대원(강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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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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