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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랄프 랑닉 맨유 감독이 자신의 제자들로 맨유를 바꿀 생각이다.
랑닉 감독은 라이프치히에서 뛰는 미드필더 아마두 아이다라, 콘라트 라이머를 영입해 허리진을 강화하고 싶어한다.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쿠쿠도 영입 대상이다. 잘츠부르크에서 2020년 함께 한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와 라이프치히에서 함께 한 첼시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도 랑닉의 리스트에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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