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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에이스 손흥민(29)이 다시 토트넘 선수 '파워랭킹'에서 1위로 올라섰다. 잠시 센터백 로메로에게 내줬던 최고의 자리를 되찾았다.
간판 스타 해리 케인은 17위로 2.3점이다. '재능 천재' 델레 알리는 1.93점으로 24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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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7 10:07 | 최종수정 2021-12-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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