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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유럽축구연맹(UEFA)가 토트넘과 스타드 렌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경기 연기를 고려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여기에 이번 경기가 토트넘의 32강 진출을 결정지을 경기이기도 하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7로 2위에 올라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최고의 선수들로 나설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상황이다
이에 토트넘은 UEFA 관계자와 경기 연기를 놓고 미팅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UEFA는 이를 놓고 면밀하게 고민을 하고 있다. 일단은 UEFA의 결정을 계속 주시해봐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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