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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랑스 무대에서 자리잡지 못한 조르지니오 바이날둠(파리생제르맹 PSG)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HITC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은 바이날둠을 기대만큼 활용하고 있지 않다. 바이날둠은 내년 1월 PSG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노리고 있다. 콘테 감독은 바이날둠의 열렬한 팬이다. 콘테 감독의 시스템을 고려할 때 바이날둠의 영입은 타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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