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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국가대표 이 용(35·전북)이 드디어 품절남이 된다.
이 용은 "팬분들께서 많이 기다려주신 결혼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좋은 남편, 좋은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 용은 결혼식 후 짧은 휴식기를 보낸 뒤 다음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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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0 22:52 | 최종수정 2021-12-1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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