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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에서 죽음의 조가 탄생했다.
2018~2019시즌에는 포르투갈, 2020~2021시즌에는 프랑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 A 가운데 3조가 죽음의 조가 됐다. 이탈리아, 독일, 잉글랜드, 헝가리고 한 조에 속했다. 유로2020 챔피언 이탈리아는 FIFA랭킹 6위이다. 잉글랜드는 4위, 독일은 11위다. 헝가리는 39위로 강자들의 틈바구니에서 어려운 경기를 펼치게 됐다.
UNL은 2022년 6월부터 시작한다. 각 리그 경기를 펼친 뒤 2023년 6월에 파이널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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