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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굴욕이다.
지난해 리옹에 둥지를 튼 파케타는 지난 시즌 리그1 30경기에 출전, 8골을 터트렸다. 올시즌에도 12경기에서 4골을 기록한 전천후 미드필더다.
파케타가 뉴캐슬의 거액의 제안을 거부한 표면적인 이유는 리옹에서 행복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뉴캐슬이 아닌 빅클럽으로의 이적을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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