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은 9년 가까이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을 따라다니며 괴롭히고(?) 있다.
|
|
하지만 결과적으로 리버풀은 이날 무승부에 그치며 같은 라운드에서 승리한 선두 맨시티와 승점차가 3점으로 벌어졌다. 맨시티가 44점, 리버풀이 41점. 클롭 감독은 손흥민을 보며 속으론 울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