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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줄스 쿤데(세비야) 영입전이 다시 뜨거워졌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지난 여름 쿤데 영입에 힘을 쏟았다. 하지만 선수는 토트넘 이적을 원하지 않았다. 첼시도 이적 시장에 뛰어 들었다. 당시 5000만 유로를 제안했다. 그러나 당시 쿤데의 가치가 상승한 상태였다. 구단이 첼시의 제안을 거절했다. 쿤데는 지난 여름 이적하지 못해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여름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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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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