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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가 파리생제르맹(PSG)과 강제 종신계약(?)을 맺었다.
음바페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타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 전 세계 빅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로 알려졌다. 음바페는 올 시즌을 끝으로 PSG와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그의 움직임은 더욱 눈길을 끈다.
더선은 '레알 마드리드가 조만간 음바페 영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PSG 선수로 남을 것 같지 않다. 다만, 내년 2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때까지는 공식 발표가 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음바페가 PSG에 남을 가능성도 완전 배재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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