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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전운이 감돌았던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런던 더비'에서 결국 유혈 충돌이 일어났다.
결국 경찰이 개입에 진화에 나섰고, 양팀 팬들을 분리시킨 후에야 '핏빛 분위기'가 사그라들었다. 웨스트햄 팬들은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경기장에 입장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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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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