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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될성부른 떡잎에 새로운 6년 계약 제시할 아스널.
아스널은 지난해 사카와 일찌감치 새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 인해 사카는 2023~2024년까지 아스널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마음 급한 아스널이 사카와의 계약을 다시 한 번 갱신하고 싶어 한다.
유럽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에크럼 코너는 아스널이 새로운 6년 계약을 체결해 2027년까지 사카를 붙잡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카는 아스널 1군에서 108경기를 뛰며 15골 25도움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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