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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다시 만난 '스파이더 손' 세리머니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다시는 볼 수 없을 줄 알았던 스파이더맨 세리머니의 부활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득점 뒤 그와 토트넘의 동료들은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손흥민은 올 시즌 8골-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토트넘의 간판 스타'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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