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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또 EPL 정규리그 경기가 코로나19로 취소, 연기됐다. 현지시각 30일 예정된 에버턴-뉴캐슬전이다.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뉴캐슬 구단에서 에버턴전 연기를 요청했다. 상당수의 선수들과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또 부상 선수가 많아 경기를 하기 힘들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는 것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뉴캐슬은 주전 공격수 칼럼 윌슨, 생-맥시망이 직전 맨유전에서 다치기도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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