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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메리스타디움(영국 사우스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경기 중은 물론이고 경기 후에도 오른쪽 햄스트링을 계속 만졌다. 불편해 보이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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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빠른 스피드와 반박자 빠른 슈팅이 최대 강점이다. 그만큼 근육의 소모가 많다. 때문에 세심한 관리는 필수다. 복싱 데이 및 연말 연시 경기가 많이 예정되어 있다. 세심한 관리로 손흥민을 보호하는 것은 토트넘의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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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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