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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FM본좌'로 유명했던 '가비골' 가브리엘 바르보사(플라멩구)가 다시 유럽에서 뛸 수 있을까.
그 중 공격진 보강을 원하는 뉴캐슬이 가장 적극적이다. 당초 뉴캐슬은 벤피카의 다르윈 누네즈 영입을 원했지만, 벤피카는 1월이적시장에서 그를 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뉴캐슬은 대신 바르보사로 눈을 돌렸다. 6개월 임대 후 완전이적 방식으로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바르보사와 플라멩구와 계약은 2024년 12월까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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