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날벼락과 같은 소식이 떨어졌다. 아르테타 감독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이다. 메트로는 '아르테타 감독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최소 7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한다. 아르테타 감독은 2020년 3월 EPL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최근 영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다. 특히 오미크론 변종이 급증하면서 최근 EPL 경기가 연달아 연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EPL 사무국은 경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