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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드디어 선제골이 나왔다. 김진수(전북 현대)가 헤딩골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선발 출전한 김진수는 전반 23분 백패스로 아찔한 상황을 연출한 바 있다. 하지만 선제골로 마음의 짐을 덜게 됐다. 한국이 1-0으로 앞서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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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2 00:17 | 최종수정 2022-02-0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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