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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알렉산더 이삭의 주가가 날로 치솟고 있다.
6일(한국시각) 미러에 따르면 맨유와 첼시도 이삭을 원하고 있다. 두 클럽 모두 플랜B로 이삭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장기적 대체자가 필요하다. 호날두는 올 시즌을 끝으로 바로 맨유를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첼시는 야심차게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과는 좋지 않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아스널 역시 이삭을 원하지만, 아무래도 두 클럽에 비해서는 한발 밀려 있는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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