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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결정적인 페널티를 실축해 자책하는 팀 동료 앤서니 엘랑가(19·이상 맨유)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호날두는 엘랑가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이런저런 말을 건넸고, 손으로 뒷머리를 쓰다듬기도 했다. 위로의 제스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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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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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6 00:22 | 최종수정 2022-02-0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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