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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내가 축구선수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그렇게 새 팀을 찾았고, 브렌트포드와 손을 잡았다. 덴마크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브렌트포드와 단기 임대 계약을 체결한 에릭센은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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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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