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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중국슈퍼리그의 10개 구단 중 최소 7개 구단이 체불 등 임금문제를 안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롱하오와 인홍보에 이어 하오준민이 임금 지급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고.
이 매체는 "선수들이 중재 신청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연봉 문제에 너무 많은 힘을 쏟진 않는다. 구단이 파산하면 아무것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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