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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가 구단 운영에서 빠진다. 첼시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브라모비치가의 구단 운영 철회가 내용이었다.
아브라모비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이자 석유 재벌이다. 그러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첼시 구단주에 대한 사퇴 압박과 비나이 있었다. 결국 아브라모비치와 첼시의 동행은 여기서 끝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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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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