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김천 상무 공격수 조규성이 FC서울전 멀티골 활약을 바탕으로 프로축구연맹 선정한 K리그1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K리그2 3라운드 MVP는 경남 에르난데스다. 에르난데스는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경남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경남이 베스트팀, 경남-안양전이 베스트매치에 각각 뽑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