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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모하메드 살라가 남을까, 떠날까.
이런 상황에서 바르셀로나가 뛰어들었다. 14일(한국시각) 아스는 '바르셀로나가 살라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알려진대로 바르셀로나의 최우선 타깃은 엘링 홀란드다. 하지만 홀란드는 최근 맨시티행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클래스 공격수를 찾는 바르셀로나는 플랜B로 살라를 점찍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살라의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살라 에이전트는 바르셀로나 측에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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