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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울버햄턴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아다마 트라오레가 아니었다. 손흥민(토트넘)의 이름도 순위에 없었다.
2위는 트라오레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였다. 둘은 36.6km였다. 뤼디거와는 0.01km 차이였다.
이어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가 최고 시속 36.2km로 4위를 차자한 가운데 36.1km의 올리 왓킨스(애스턴빌라)과 파트손 다카(레스터시티)가 공동 5위에 였다. 반면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는 손흥민은 '톱5'에는 이름이 없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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