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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조성환 감독(52)과 2024년까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승강제 도입 이후 인천은 6라운드 기준 최다 승점을 획득하고 있다.
결국 인천은 조성환 감독을 재신임했다. 당연한 결과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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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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