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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진출의 대가는 너무 컸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브라위너는 발목 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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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세 시즌 만에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위기다. 탄탄한 스쿼드를 믿어봐야 하는 시간이다. 무엇보다 미드필더 필 포든 역시 머리에 붕대를 감고도 풀타임을 소화했다. FA컵 준결승전 결장이 유력하다. 때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소 세 명의 대체 카드를 꺼내들어야 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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