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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스햄턴) 영입전이 치열하다.
데일리스타는 '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워드-프라우스의 열렬한 팬이다. 그는 EPL 프리킥 득점 순위에서도 데이비드 베컴(은퇴)의 뒤를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창조적으로 득점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체력도 매우 중요한 자산이다. 부상이 거의 없다. EPL 팀들에 더욱 매력적이다. 그의 몸값은 6000만 파운드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아스널, 토트넘, 뉴캐슬 모두 워드-프라우스를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 애스턴 빌라는 지난 여름 2500만 파운드에 영입을 추진했지만 실패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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