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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주전 스트라이커 시켜준다더니…."
카바니의 우려는 현실이 됐다. 물론 부상이 겹치기는 했지만 카바니는 올 시즌 단 12번의 리그 경기에 나섰을 뿐이다. 그는 출전 시간 부족 속 단 2골만을 넣었다. 대조적으로 호날두는 28경기에 출전해 17골을 넣었다.
맨유에 실망한 카바니는 올 여름 팀을 떠날 계획이다. 카바니는 남미 팀들의 집중적인 구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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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3 01:24 | 최종수정 2022-05-0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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