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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3호 영입'을 마무리했다. 이브 비수마와 2026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이 매체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비수마를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짝'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봤다. 이 경우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 이반 페리시치, 벤탄쿠르, 비수마, 맷 도허티,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위고 요리스가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두 번째 활용 방법은 4-3-3 포메이션의 옵션이다. 이 매체는 '비수마는 릴에서 뛸 때 중앙 미드필더로도 나섰다.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그의 최고의 포지션은 아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포백까지 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 케인, 페리시치, 비수마, 쿨루셉스키, 벤탄쿠르, 라이언 세세뇽, 다이어, 로메로, 도허티, 요리스의 선발을 예측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 케인, 쿨루셉스키, 페리시치,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비수마, 도허티, 데이비스, 로메로, 요리스를 예상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