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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놓인 선택지는 단 2가지다. 손흥민과의 재회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름 계약 기간이 끝났다. 많은 구단들이 에릭센을 원했다. 그 중 토트넘도 있었다. 에릭센은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뛰었다. 토트넘으로 복귀한다면 2년만이었다. 그러나 결국 토트넘행은 물건너갔다. 토트넘이 에릭센에 대한 관심을 걷어들였다. 비수마를 영입하며 중원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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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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