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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이 시즌 첫 골 사냥에 나선다.
토마스 투헬 감독도 스털링, 마운트, 하베르츠, 조르지뉴, 캉테, 로프터스-치크, 쿠쿠렐라, 쿨리발리, 실바, 제임스, 멘디 등이 출격한다.
토트넘은 지난 1라운드에서 사우스햄턴을 4대1로 완파했다. 첼시는 에버턴에 1대0으로 신승했다. 토트넘의 경기력이 우세했고, 올 시즌 전망도 첼시에 우위에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4 23:38 | 최종수정 2022-08-1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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