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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버풀이 중원 보강을 노리고 있다. 1순위 픽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주드 벨링엄이다. 플랜 B도 있다. 울버햄튼의 핵심 미드필더 마테우스 누네스다.
이미 벨링엄의 가치는 극에 달해 있다. 리버풀이 가장 앞서고 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첼시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의 이적료를 못 박았다. 1억3000만 파운드(약 2048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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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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