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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이 자신의 임금에 대해 입을 뗐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문도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했다. 데 용은 "내 연봉에 대해 많은 거짓말이 퍼졌다. FC바르셀로나에서 뛴 3년 동안 나는 내 월급을 삭감했다. 그 돈은 결국 내 돈이어야 했다. 나는 많은 사람이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언론을 통해 알려진 수치는 거짓"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 용은 맨유의 관심과 관계없이 지난 5월부터 잔류를 택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