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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유)가 기쁨을 참지 못했다. 경기 중 팬과 격한 포옹을 하며 기뻐했다.
마르티네스는 흥을 참지 못하고 관중석으로 뛰어 들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24일 '마르티네스가 카세미루의 득점 뒤 서포터와 환호했다. 그는 팬을 꽉 껴안으며 기뻐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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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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