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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노쇠화에 따른 기량 저하, 감독과의 불화 등으로 이번 시즌 완전히 벤치로 밀려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향력이 젊은 선수들에게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널이 공들여 키우고 있는 젊은 스타 플레이어가 골을 넣은 뒤 호날두의 세리머니를 카피하며 존경심을 표시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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