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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와 브라질의 미드필더 프레드를 향한 기류가 심상치 않다.
특히 프레드의 동향인 네이마르와 마르퀴뇨스가 함께 있다는 점은 프레드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조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맨유가 추가 연장 계약은 원치 않는만큼, 협상 테이블만 꾸려진다면, 프레드는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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