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공격수 보강이 급한 맨유가 웃는다. 조너선 데이비드(릴)가 올 여름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데이비드는 "현재 내가 가장 멀리 볼 수 있는 것은 다음 경기와 릴이 4위 안에 드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캐나다에서 자랐다. 토요일 오전은 EPL과 프리메라리가에 대한 것이었다. 두 리그는 모든 아이들의 꿈"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이비드는 에덴 아자르를 넘어 21세기 릴의 최다 득점자가 됐다. 데이비드는 "기분이 좋다. 나는 아자르를 존경한다. 여기서 그의 기록을 깬 것은 매우 특별하다"고 말했다. 데이비드는 릴의 유니폼을 입고 125경기에서 53골-9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