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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카이 하베르츠(첼시)의 복부에 스터드 자국이 선명하게 찍혔다. 하지만 그 어떠한 카드도 나오지 않았다.
이날 선발 출전한 하베르츠는 전반 추가 시간 볼 경합 과정에서 아마티와 격돌했다. 아마티의 발이 매우 높았고, 하베르츠는 그라운드에서 고통을 호소했다. 하베르츠는 잠시 치료를 받고 경기를 이어갔다. 다시 일어선 하베르츠는 결승골을 넣으며 환호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2 09:52 | 최종수정 2023-03-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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