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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두산 블라호비치가 매물로 나올 전망이다.
아스널 역시 블라호비치는 노리고 있다. 가브리엘 제주스의 부상으로 공격수를 잃은 아스널은 지난 1월이적시장에서 블라호비치 영입을 꾀한 바 있다. 아스널은 아직도 블라호비치에 관심이 많다. 관건은 역시 이적료가 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3 15:49 | 최종수정 2023-03-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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