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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사우디아라비아로 날아간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알나스르)가 경기장에서 나흘만에 또 한 번 '분노킥'을 '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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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알나스르에서 컵포함 8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다. 그는 경기 후 개인SNS를 통해 "좋은 승리의 팀! 우린 준결승으로 간다"며 기쁨을 표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5 10:21 | 최종수정 2023-03-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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