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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파크(영국 글래스고)=이동윤 통신원]오현규가 리그 2호골(시즌 3호골)을 집어넣었다. 공식 맨 오브 더 매치(MOM)에도 선정됐다.
후반 들어 셀틱이 계속 몰아쳤다. 후반 7분 동점을 만들었다.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조타가 이를 골로 연결했다.
후반 14분 오현규가 투입됐다. 오현규는 활발하게 움직였다. 후반 36분 결승골을 만들었다.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기사입력 2023-03-1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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