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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A매치 통산 100호골을 돌파했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30일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의 자료를 업데이트 해 21세기 해트트릭을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 20명을 발표했다.
1위는 호날두로 62회였다. 메시는 57회로 2위에 올라 호날두를 맹추격하고 있다. 3위는 몰디브의 알리 아슈파크로 35회를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30 08:34 | 최종수정 2023-03-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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