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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첼시 레프트백 벤 칠웰(26)이 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됐다.
프랭크 램파드 임시감독은 이로써 첼시 복귀 후 2연패를 당했다. 지난 주말 울버햄턴을 상대로 0대1로 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첼시는 19일 홈에서 치를 8강 2차전에서 2골차를 뒤집어야 한다. 칠웰은 퇴장 징계로 이 경기에 뛸 수 없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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