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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킬리안 음바페(PSG)가 파리 잔류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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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지난 여름 음바페와 PSG가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열망은 여전하다. 이런 상황에서 음바페의 '잔류 선언'이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의 행보가 주목된다.
기사입력 2023-04-13 21:43 | 최종수정 2023-04-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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